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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송

박수홍 형 100억사기 와 조카 인스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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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최근 가장 믿었던 가족에게 100억

이라는 사기를 당하고 마음고생이

심한 박수홍의 이야기가 온라인을

장식하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남도 아닌 믿었던 가족에게 받은

상처이기에 그 충격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 글을 쓰기 전에

아무쪼록 박수홍이 하루빨리 충격

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먼저 박수홍이 큰형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극복을 위한 일어났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던 과정

에서 빌딩의 명의가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였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렇게 해서 알게 된 형의 사기극은

박수홍이 번 돈으로 법인 등의 명의로

서울 내 여러 채의 빌딩을 샀고 최근

이 건물들을 모두 팔고, 연락이 두절

하였는데요, 박수홍은 형이 잠적한

후에야 자신의 명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며 충격과 시름에 빠진듯해요

또한 계약금을 포함한 출연료 또한

받지 못한 것이 100억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현재 박수홍 형과 형수 가족

모두 미국으로 사라져 연락 두절이

되어버린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박수홍이 더더욱 형과 형수에게 배신

이라는 감정을 크게 느낀 이유는 평소

박수홍 형은 박수홍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형차를 몰고 다니며 수홍이 돈인데

어떻게 함부로 돈을 쓸 수 있겠느냐며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박수홍 형뿐만 아니라, 형수까지도

종이 백을 가지고 다니며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 박수홍은 그동안 믿었던

형과, 형수에 대한 마음의 상처는

더욱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평소 절약을 위해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는 박수홍에 비해, 조카는 명품으로

도배한 사진들을 올리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박수홍 조카 인스타 주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박수홍 조카의

인스타는 폐쇄 된듯 보이고 있어요

박수홍은 30년전 친 형과 매니저로

계약을 하며 1인 기획사로 활동 한지

30년이 다 되었다고 하는데요, 친형

이기에 믿고 모든 자산 관리를 맡기고

활동을 했다고 해요,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신뢰하며 평생 고생하며 열심히

모아둔 박수홍의 재산은 모두 형과

형수, 그리고 형의 자식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것을 확인하며 받은 충격으로

현재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듯 보여요

박수홍이 이렇게 방송에 나와 밝히기

힘든 자신의 가정사까지 밝혔던 이유가

아마도 연락 두절된형을 찾아 자신의 잃어

버린 재산을 찾기 위함인듯 한데요

출처 미운오리새끼

박수홍의 생각대로 현재 모든 온라인

에는 박수홍과 박수홍 형, 그리고 조카

들에 대한 글로 도배가 되었고, 현재

박수홍형 가족은 미국 얼바인에 거주

하고 있다는 제보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박수홍 형은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해요, 어떻게 한국에 

있는데 1년째 연락이 두절될수가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한국에 거처 하고 있지만 집에는 

없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한듯 하죠?

특히 박수홍이 결혼을 하겠다고 여자

친구와 인사를 하러 갔을 때에는 형과

형수 가족 모두가 반대를 하여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던

일들이 재조명되며, 박수홍의 결혼

으로 인해 경제권이 박수홍의 부인

에게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결혼을 반대했던 것으로 보이고

있어, 돈 때문에 가족의 행복까지

빼앗아 버리는 박수홍 형의 행동으로

현재 많은 공분을 사고 있는듯해요

박수홍은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이

다 돈 때문인 듯 보이는데요, 이런 일을

더 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사람을 믿어

버리는 사람의 경우 회계사를 고용하든

아니 먼 친구를 고용하든 누구를 막론

하더라도 또다시 이와 같은 사기를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데요

최근 박수홍과 절연했던 손헌수도

다시 SNS에 박수홍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다시 박수홍에게 손을 내미는

듯한 모습이, 정말 마음에 우러나서

인지, 아니면 형과의 절연으로부터

박수홍의 경제권이 박수홍에게 다시

넘어왔기 때문인지 친구의 우정까지

의심스러워지며, 진정한 인간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힘든 상황인듯한데요

돈 때문에 자신의 인간관계

까지 위태로울 바에는 재산 모두를

사회에 기부해 버리겠다는 선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더 이상 박수홍에게

돈을 보고 접근하려는 사람은 떨어져

나가고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사람들만 남아 질적으로 좋은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박수홍의 경우 평생 나쁜 일 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정직하고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오는 결과가 믿었던

가족으로부터의 배신이라는 부분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공감하게 만들고 있는듯해요

보는 이들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정작 이렇게 큰 사기를 당한 당사자인

박수홍은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아플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100억이라는 큰돈을 들인 인생 공부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박수홍에게

다행히 다홍이라는 반려묘가 찾아오며

마음의 힐링을 주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박수홍이 다홍이를 처음 만난 것은

박수홍이 다니던 낚시터에서 였다고

해요, 떨어진 김밥을 먹던 다홍이가

아파 보여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 후 다홍이를

입양 보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박수홍 인스타

하지만 입양을 간 다홍이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박수홍이 TV에 나오면 알아

보고 TV를 긁어 대는 대홍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결국 박수홍이 입양을

하여 키우게 된 듯 보이는데요

박수홍이 방송에서 공개한 다홍이의

모습은 정말 여느 다른 고양이들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개냥이 처럼 박수홍만

쫓아다니며, 심지어는 야외 산책

까지 즐기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죠

특히 다홍이는 배변활동을 모래가

아닌 화장실 물 내려가는 배수구에

가서 볼일을 보는 것에서부터 또한

지능도 무척이나 높아 보였어요

이러한 영특한 다홍이의 모습 때문

인지 그동안 형과 형수 가족에게 받은

충격에서 조금씩 힐링을 받으며 마음에

안정을 되찾고 있는듯한 박수홍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이 드는데요

저 또한 아파트 화단에 누군가가 이사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가 저를 따라와

인연을 맺고 산지 벌서 6년이 넘었고

우리 냥이에게 받는 힐링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반려동물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인 곁에 머물면서 충성심을 보여

주기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

해주며 내 곁에 있어 준다는 신뢰감

때문에 정서적인 균형을 가져다주며

마음의 안정을 주고 있는듯해요

형에게 받은 배신이라는 상처를 낚시터

에서 우연히 만난 다홍이가 치유해 주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어쩌면 박수홍과

다홍이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데요

어쩌면 박수홍에게 다가올 앞날을

예측하여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비록 마음에 상처는 입었지만 그를

치유해 주는 다홍이와 함께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기대하며

박수홍에게 파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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