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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송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의 기분 좋은 최고의 사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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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어제 아내의 맛에서는 지금까지의

부부 커플들과는 조금 색다른 커플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좋은 반응을

얻은 듯 보이는데요, 어제 아내의 맛

에서는 팔순에 신혼의 단꿈을 꾸고

꾸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광원

산업 대표 이수영 회장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은 자신의

자산 중 766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세 차례에 걸쳐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그리고 최근 팔순이라는 나이에

환혼 결혼을 하면서 이수영 회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듯해요

어제 아내의 맛을 시청하는 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어떤

공통점을 이수영 회장에게서도 볼 수

있었던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성공

한 사람들을 직접 만났을 때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바로 말투인듯한데요

그동안 제가 성공한 사람들과 대화

하면서 느낀 것은 말할 때 입모양이

조금 사납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좋게 말하면 자신에 찬 말투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어제 방송에서 본 이수영

회장의 말투 역시 까랑까랑 사면서도

호탕함이 들어 있고, 자신이 내뱉는

말에 거침이 없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700억이 넘는 금액을 기부를 하는

사람은 우리와 사는 게 뭔가 많이

틀릴 것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방송

에서의 이수영 회장은 766억이라는

큰돈을 기부한 사람 치고는 무척이나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광원산업 대표 이수영 회장은 일제

강점기인 1936년 양반 가문에서

4남 4녀 중 막내딸로 태어나, 서울대

법대에 합격을 하며 법학도의 길을

걷는듯했으나, 사법고시 낙방 후 서울

신문에 입사하면서 기자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만일 이수영 회장이 기자가

아닌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면 지금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수영 회장은 오랜 기자 생활에서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인지, 1990년 경매로 나온

여의도 백화점 한 층을 헐값에 인수

하며 부동산 산업으로 부를 축적하며

지금의 이수영 회장이 있을 수 있는

밑거름을 쌓게 된 듯 보이는데요

이수영 회장이 카이스트에 기부를

하게 된 이유는 과학 기술이 국력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했으며, 우수한

기술은 과학의 힘에서 나온다는 걸

느끼고, 우리나라에는 과학 분야에

노벨상 수상자가 없고 과학 인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카이스트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해요

또한 이수영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고급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고

내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데 기부

라는 것에는 인색한 게 현실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밝혔는데요

기부는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다!

이수영 회장의 기부를 보며 위와

같은 말이 생각이 생각나게 하는데요

이수영 회장의 집은 전혀 사치

스럽지 않았지만, 이수영 회장은

기부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를 누리고 있은 듯 보였는데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기부라는 단어가 낯설고

멀게만 느껴질 때가 많은데요, 이수영

회장과 같이 큰 금액이 아닌 아주 작은

소액부터라도 기부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기쁨을 느낄 수 있을 듯

한데요, 어제 아내의 맛에서 진행자인

이휘재가 이수영 회장에게 기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는데요

이수영 회장은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답을 하며 모두를 감동시켰죠

줘 봐~ 행복해져

혹시 이웃님들 중에 스트레스로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가 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오늘 기부라는

사치로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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