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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송

조병규 학폭 또 터졌네요, 이번엔 공개검증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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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요즘 연예계는 학폭 몸살로 소속사

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26년간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낀다"라는 글을 올리며

조병규의 학폭 의혹이 없어지는 듯

보였으나 조병규 학폭을 주장했던

네티즌이 반박의 글을 올리며 조병규

학폭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듯

보여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조병규의 팬이었고 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라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 실망감은 더욱 큰데요

출처 스카이캐슬 한장면

배우 조병규의 학폭 폭로자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게 손해배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며 공개 검증을 제안

하는 글을 올려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조병규가 뉴질랜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당시,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사실을 폭로한 글을 올렸던 네티즌은

글을 올리고 난 후 조병규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연락을 받았

으며,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손해배상

으로 고소를 하겠다는 협박을 받자

그 순간 자리에서 주저앉아 그 어떤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조병규 학폭 폭로자의 입장 전문

조병규 법률 대리인은 학폭 폭로자에게

[합의문 없이 사과문을 올려라]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피해가 커서 결과에

따라 피해 보상을 해야 하고 사과문을

늦게 올릴수록 피해는 더 커진다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조병규 학폭 폭로자가 DM을 발송한 W에 관한 내용

또한 학폭을 폭로하고 얼마 후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DM이

한통 왔으며,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자신의 주변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누군가가 폭로자를 압박했다고 하는데요

조병규 학폭 폭로자의 말에 따르면

DM을 보낸 사람의 영어 수준이나

활동 시간대를 보면 조병규 소속사

직원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사람이라면 자신이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 하더라도 자신보다 큰 세력으로

부터 감당할 수 없는 협박을 받는다면

아마 누구나 다 이처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나가는 것에 의문을 갖게 될 듯

보이는데요, 하지만 폭로자인 A 씨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낸 듯 보이네요

현재까지는 아직 조병규 학폭에 대해

진실 규명이 없었으니, 조병규의 학폭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만일 이번

조병규 학폭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학폭 폭로 자는 소속사의 대응에 겁을

먹고 사과문을 올려야 했을 텐데요

하지만 폭로 자는 사과문이 아닌 공개

검증으로 요구하고 있기에 조병규의

학폭 내용이 사실임이 아닐까 하는 방향

으로 기울어 가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이와 비슷한 예가 바로 박혜수인데요

박혜수 역시 자신의 학폭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이다

라는 글을 올렸으며, 박혜수의 학폭

사실을 전했던 폭로자에게 소속사가

협박을 하는 등 이번 조병규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학폭 폭로자에게

소속사가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지

알려 주고 있는 상황인 듯 보이네요

학폭 해당 소속사에서는 해당 연예인이

학폭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수십억

에서 수백억에 가까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학폭 내용이 진실이는

진실이 아니든, 막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

규명을 하기로 결심을 한 조병규의

학폭 폭로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폭로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면 법적인 공방이 될 것이니 실로

자신이 부담할 수 없는 큰 죗값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수 있을 텐데요

출처 경이로운 소문의 장명

과연 조병규의 주장이 진실일지, 아니면

학폭 폭로자의 주장이 진실일지에 대한

진실공방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조병규 학폭

폭로자가 요청한 공개검증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 질지도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출처 경이로운 소문의 한 장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든지, 거짓을 말한

사람은 꼭 그에 대한 죗값을 치러 억울함을

품고 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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