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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송

우다사3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김선경X이지훈 이조합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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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어제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 3 (이하 우다사3)에서는 뜻밖의 커플

이라는 부제로 첫방을 시작 하였는데요

방송이 시작 하자 마자 출연자들의 이름이

실검에 오르면서 화재를 모으고 있는데요

저도 첫방을 보고 깜짝 놀란게 출연자

들의 조합이었는데요, 방송을 보고나서

뜻밖의 커플 이라는 제목의 이유를

바로 이해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뜻밖의

출연자들이 만나 커플을 이루었더라구요

우다사 3에는 4커플이 출연을 하는데요

두그룹으로 나눌수 있을듯 한데요, 일단

연상연하 커플, 그리고 현실 가능성 있는

커플 이렇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을듯 해요

첫번째 연상연하 커플로는 김용건,황신혜

커플, 그리고 김선경,이지훈 커플이 있죠

김용건, 황신혜의 나이차이가 17세로 가장

많은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또한 황신혜와 김용건의

조합 자체가 눈이 번쩍 뜨이게 할 정도로

쇼킹한 조합 인듯 한데요, 과연 이 두사람

사이에 로맨스가 일어 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전개가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두번째 연상연하 커플로는 김선경 이지훈

커플을 들을수 있는데요, 김선경과 이지훈

나이차이는 11살로 출연진중 두번째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특히나 김선경

나이가 이지훈보다 11살 위이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듯 한데요, 제작진

들의 초강수 인듯 해 보이는 이 커플은

제작진의 의도대로 실검 1위를 장악하며

4커플중 압도적인 화제로 떠오르고 있죠

현실 가능성 커플로는 현우, 지주현 커플

그리고 탁재훈,오현경 커플이 있는데요

위 두커플은 진짜 잘하면 현실 부부로 탄생

할수 있을듯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커플로

방송을 보면서 가슴을 콩닥 콩닥 거리게

만든는 힘이 컷던 커플들 이었던거 같아요

먼저 김용건과 황신혜 커플은 만나자 마자

여행을 위핸 캠핑카를 보러 가는 이야기로

에피소드를 채웠기에 사실 두사람이 앞으로

스킨십이 있을건지, 그리고 정말 부부같은

케미를 만들어 낼수 있을지에 관해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듯 한데요, 저또한

황신혜가 김용건과 함께 어떤 케미를 보여

줄지 무척이나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두번째 커플로는 탁재훈,오현경 커플이

나왔는데요, 처음 방송을 볼때는 탁재훈

오현경 커플이 가장 재미 있겠다 싶었는데

방송 후반으로 가면서 현우, 지주현 커플도

의외로 재미있겠다는 느낌이 들면서 모든

커플들이 각각의 나름의 개성이 있다는걸

느끼면서 의외로 우다사3이 장수 예능으로

떠오르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날 탁재훈과, 오현경은 두사람만의 첫방

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살짝 나오는 스킨

십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이게 했어요

또 둘만의 어색한 감정을 없애기 위해 절친

황정민과 통화를 하던중 황정민의 거침없는

문자로 웃음을 만들기도 하였는데요, 서로

케미도 좋고 앞으로의 방송이 기대가 되네요

세번째 커플로는 현우와 지주연 커플 이었

는데요, 지주현은 사실 언제 이혼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결혼과 동시에 이혼을 한듯 해

보이는데요, 배우보다는 멘사 회원으로 더

유명한듯 하죠,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삶이

이루어 지지 않자 도피처로 결혼을 한듯 해

보여 안타깝게 느껴지는데요, 결혼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모두 잊고 현우하고 환상의

케미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현우는 첫방부터 지주연의 집에 방문을

해서, 지주연의 손을 잡는 스킨십을 보여

주며 대담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는데요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는 할머니가

주시는 야관문주를 연달아 마시며, 얼굴이

달아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 있는

장면들을 선사 하며 의외로 선두 커플자리에

오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커플로 나온 김선경,이지훈

커플은 그야말로 초대박 커플로 김선경이

이지훈보다 11살 연상이고 또 이지훈은

이혼 경험도 없기에 사실 두사람이 결혼

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이슈성 커플로 나온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김선경의 얼굴

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것을 보며 시청자

들도 덩달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두사람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을 가지며 결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김선경은 "사실은 감당하지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말하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미혼인 이지훈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기도 했는데요

이지훈은 "개인적으로 결혼 생각은 서른

둘부터 한 것 같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

웠다"면서 "3~4년 전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했는

데 잘 안 됐다. 많이 위축되고 연애하는 게

어려웠다"고 고백하기도 하였죠, 이지훈은

미구계 한국인 교사 여자친구와 만남을 이어

왔지만 공개연애를 밝히고 얼마 안되어 결별

하는 아픔을 가지게 되어, 결혼에 대한 확신

조차 사라졌지만, 최근 마음이 열린듯 해요

두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하던중 이지훈이

화장실을 갔다 오겠다고 하며 자리를 비웠

으나 잠시후 이지훈은 레스토랑에서 감동

이벤트를 펼쳤는데요,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였고, 김선경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

면서 아름다운 첫 데이트가 마무리 되었죠

우다사3은 의외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는데 적중을 하였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의외의 조합이라는 우려

역시 나오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듯

한데요, 김선경의 진실성 때문인지 김선경

이지훈 커플을 향한 폭발적인 응원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 되네요

다음주 우다사3 네커플은 어떤 모습을

모여줄지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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