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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송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다정다감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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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배우 한다감의 존재감이 최근 두드러

지면서 활동이 많아 지고 있는듯 한데요

한다감은 원래 이름이 한은정 이었죠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조금더 다정다감

하게 다가가고 싶은 이유로 한다감 으로

이름을 개명을 하였는데요, 개명후 활동

하는 프로도 늘고, 결혼도 하며 좋은 소식

들만 늘어 나고 있어서 축하해 주고 싶네요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라고 하는데요, 워낙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인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외모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대전 동구 출신 으로 학력은 경희

사이버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요

키가 170cm로 훤칠해서 인지 광고

모델로 활약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한다감이 신혼 살림을 차린 집은 성수동

위치에 있는 트리마제 아파트 라고 해요

한다감 이라는 이름은 본명은 아니고 예명

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본명은 한은정

그대로를 간직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한다감의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

지고 있는데요, 최근 편스토랑에 나오면서

한다감의 친정집이 화제가 되고 있죠

1000평 규모의 한식집, 그리고 딸바보

한다감의 아버지 까지 모든걸 갖춘듯한

한다감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듯 한데요, 저도 한다감

집의 모습을 보면 정말 아빠도 어쩜 그리

한다감을 애지중지 해주시는지, 많이 부럽

기도 하고 시샘도 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러한 한다감 에게도 힘든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세련된 이미지와

탄탄한 몸매로 섹시미의 이미지로 굳혀

있었기에 드라마를 하는데 배역에 있어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음료 광고등에 많이 출연을 하면서

이미지가 섹시미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이 걱정이 되었던 한다감은 연기변신을

위해 시대극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나서 광고가 끊겼다고 하는데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광고들이

많이 들어왓으나, 한복을 입고 나오면서

50억 원 정도의 광고가 끊겼다고 하네요

보통 집안에 형편이 좋지 않은 연예인은

생각하기 힘든 결단 이었을 텐데, 한다감은

든든한 아버지 덕에 어려운 결정을 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요, 지금은 한다감의 연기

변신의 시도가 좋은 결정인듯 보이는데요

비록 50억원의 광고는 끊겼지만 차분하고

다정 다감한 이미지를 얻은 지금을 한다감

스스로도 만족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때 한다감은 김구라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는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이라는 프로에

같이 출연하면서 동거를 하는 프로라

그런지 말도 안되는 김구라와의 스캔들

까지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요즘은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어제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감자]를

주제로 아버지와 함께 아궁이 불맛이 가득

베인 건강 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보여 주며 부녀간의 케미를 자랑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날 한다감이 선보인 요리는

보라색을 띄는 자영감자와 당근등을 가마

솥에 넣고 바삭바삭 하게 튀겨낸 가마솥

3색 튀김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 하기도 하였는데요, 아버지가 준비한

죽동 찜닭을 먹으며 부녀간의 시간을 보내

면서 다정함을 과시 하기도 하였는데요

방송 말미에는 아버지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며 효도

하겠다는 다짐과 감사의 진심을 전했죠

개명후 많은 활동으로 대중에게 더 다정

다감한 모습으로 한발 더 다가온 한다감의

더욱 발전 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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