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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송

심리섭, 배슬기의 도곡동 신혼집 시세, 리섭TV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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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어제 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심리섭과 배슬기가 출연을 했는데요

배슬기와 2살 연하 남편 심리섭과의

러브스토리와 입주 한 달 차인 신혼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살기에는 큰 신혼집을 보자

스튜디오 안의 출연진들은 집이 엄청

크다고 어디 인지를 묻자, 도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세라고 알려 주었는데요

심리섭이 아내 배슬기를 위해 마련한

도곡동의 전셋집은 청계산 근처의

아파트라고 하는데요, 방송에 나오는

신혼집 내부를 봤을 때는 아파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아파트라고 해서

조금은 의외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도곡동의 청계산 주변의

아파트의 시세를 알아보니 평 단가가

5천-8천 정도로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내의 맛에서 보여준

배슬기와 심리섭의 신혼집의 규모라면

30-40억은 들어야 전세로 구할 수가

있는듯한데요, 유튜브 해서 이런 집을

마련을 한 것을 보면, 유튜브 수입이

엄청난듯해 보이기도 하네요

배슬기 남편 심리섭은 유튜브 리섭TV

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9년 2월부터 자신의 채널을 운영

하면서 연애 심리, 자기개발, 사회 이슈

등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고 해요

리섭TV에 대한 유튜브 채널 통계표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28만 9천 명

이라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리섭TV의 한 달 수입은 7백에서

천만 원 정도를 웃도는 것을 보이네요

유튜브 수입 만으로는 이러한 집을

대출로 구한 것이 아니라면, 정말 유튜브

광고의 금액이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을듯한데요, 위에서 볼 수 있듯이

광고의 제휴 단가 예측 가격이 광고

한 개당 5백7십만 원 정도로 나오고

있으니, 광고 두 개를 받는다면 한 달

수입이 떨어지는 것과 같으니 엄청나네요

리섭TV를 진행하고 있는 심리섭은

보수 성향의 유튜버로 알려져 있는데요

처음에는 연애나 자기개발에 대한

소재로 하지 안 하고 정치 이슈를 다루는

극우 성향의 유튜버 있던 것으로 보이네요

정치 이슈를 다루던 심리섭은 문재인

정부의 각종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베네수엘라 여성들의 단 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고

발언하며, 한국 여자들이 7천 원에 몸을

팔게 될 수도 있다는 자극적인 표현이

담긴 섬네일을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되었죠

이후 논란이 심해지자 영상을 삭제 처리

하고, 최근에는 정치 이슈를 접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애와 자기 개발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하네요

아무래도 정치 이슈를 이야기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비판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그렇다 보면 반대의 의견

들이 나올 수밖에 없고,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의 성향을 바꾼 듯 보이네요

아무튼 심리섭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상형과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

심리섭과 배슬기 두 사람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아내의 맛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영상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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